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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문장, 가격은 구성 확인용 예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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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에 책 한 권을 넣는 대신,
문장 하나를 골라 넣습니다.

읽을 시간이 아니라 읽을 문장이 없어서 안 읽습니다. 한 편씩 골라 두었습니다.

이번 달의 문장 보기
어두운 방에서 스탠드 불빛 아래 펼쳐진 노트와 연필
지서희
한국문인협회 정회원 수능 모의고사 필적확인 문구란 시인 인스타그램 1.2만 명이 읽는 중

이번 달의 문장

표지보다 문장을 먼저 보여 드립니다. 마음에 걸리는 한 줄이 있으면 그 책입니다.

밤, 커튼 틈으로 들어온 빛이 벽에 남긴 자국

불을 끄고 나서야 하루가 무슨 말을 하려고 했는지 알게 된다.

밤의 목록 · 지서희
PDF, EPUB  4,500원

지하철 세 정거장은 한 편을 읽기에 충분한 거리였다.

출근길 3분 · 지서희
PDF  3,000원

새벽빛이 든 기차 창문

혼자 먹는 저녁이 초라해지는 건 차린 사람이 없어서가 아니다.

혼자 먹는 저녁 · 지서희
PDF, EPUB  5,000원

나무 식탁 위에 놓인 빈 그릇 하나와 젓가락

쓰다 만 문장은 아직 끝나지 않은 마음과 닮았다.

쓰다 만 것들 · 지서희
EPUB  4,000원

모서리가 말린 빈 종이 위에 놓인 연필
담요를 덮고 앉아 두 손으로 머그를 감싸 쥔 모습

고른 기준은 하나입니다. 다 읽고 나서 한 문장이 남는가.

인스타그램에 옮겨 적던 문장을 여기에 모읍니다. 2~3주에 한 편씩 올라가고, 결제하면 바로 마이페이지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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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하신 파일은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에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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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목록 표지

밤에 읽는

밤의 목록

하루가 다 지나간 다음에야 겨우 말이 되는 것들에 관한 스물두 편의 짧은 글.

4,500원

결제하시면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에서 바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5회까지 다시 받을 수 있어 기기를 바꾸셔도 괜찮습니다.

목차

  1. 불을 끄고 나서
  2. 말이 되지 않는 시간
  3. 창문 두 개짜리 방
  4. 아무도 묻지 않은 안부
  5. 이어서 총 22편

미리보기

불을 끄고 나서야 하루가 무슨 말을 하려고 했는지 알게 된다. 낮에는 너무 밝아서 보이지 않던 것들이, 어두워지고 나면 하나씩 목록이 된다. 「불을 끄고 나서」 도입부 일부

이런 분께 권합니다

  • 긴 책은 자꾸 덮게 되는 분
  • 자기 전 십 분이 늘 애매하게 남는 분
  • 읽고 나서 한 문장쯤 옮겨 적고 싶은 분

파일 정보

형식
PDF, EPUBZIP 1개 파일, 약 12MB
분량
68쪽스물두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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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기간 제한 없음
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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